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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는 힙합가수면서 티셔츠를 팔고있음
여지껏 티셔츠판매로 20억 벌었다고함
이번에도 일론 머스크와 도지코인 관련 티셔츠를 제작했는데
그걸로 하루만에 4억을 벌었음
그런데 그 티셔츠에 박힌 일러스트가 원작자가있는 저작권물이었고
어떤 네티즌에 원작자에게 DM을 보냈음
원작자가 자기 아트워크로 굿즈를 팔았고
그걸로 4억이상 벌었다고 염따를 저격함
추가 저격을 했는데
어떻게 도용했는지 상세하게 보여줌
일론머스크 얼굴도 있고 익숙한 디자인이라
저작권 인정이 되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외국은 유명인에 대한 초상권은 유하다고 하고
밑에 그림은 원작자가 직접 그린그림이라고함
원작자가 작품을 경매로 올림
이건 원본작품을 사는거지 저작권을 사는건 아니라고함
고로 이걸 샀다고해서 티셔츠를 제작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을 못함
이글을 쓰고있는 현제 염따가 7이더리움에 입찰중
대략 3500만원정도
결국 사과문올리고 원작자와 합의봄
티셔츠 수익금전액 원작자에게 주기로함
전에 논란이었던 쇼미10 심사 태도 논란이나
마미손 노예계약 저격에 대한 해명 사과는 전혀 없었고
본인 생계에 영향있는 이번 사건은 바로 사과문 올리고
바로 합의를 함
염따 쇼미더머니10 심사 논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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