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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0에서 염따가 프로듀서로참여했는데
참가자를 대하는 태도와 심사방식에 대해 논란이 많이생김
정작 염따 본인은 랩실력 보다는 예능이나 티셔츠 팔이쪽으로 유명함
1차심사
더콰이엇의 3초컷을 모방한것 같은데
정작 더콰이엇은 수고하셨다는 말과함께 예의를 갖춤
염따는"싫다고 노잼 못알아 먹겠다 영어모른다"
참가자에게 무시하고 다소 불쾌하게 만드는 발언을 함
JK타이거와 버벌진트도
1차때도 참가자들을 존중함
이게 압권임
한 고딩 참가자가 중간에 가사까먹었는데
쪽팔린다며 욕하면서 비트꺼달라고함
당연히 탈락인줄 알았는데 팀과 상의하다가
버튼누르는걸 까먹어서 합격시킴
그후 3차때 고딩 참가자가 출중한 모습을 보이자
바로 태세전환 치매인가???
남들이 칭찬했고 누가바도 잘했는데 혼자만 페일박음
다음에 누가바도 망한무대인데
"친구들을 손절"이 아름다운 가사라며 합격
또터졌다 염따 티셔츠 저작권위반 논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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